많은 세대동안 유대 민족은 자신들의 유랑 생활과 예루살렘의 파괴를 슬퍼하였습니다.
해 마다 유월절 명절이면 내년은 예루살렘에 맹세를 새롭게하며 기도 할 때마다 예루살렘을 향하였습니다.
이 유대 성도들은 헤롯 성전에 남아있는 통곡의 벽이라 불리우는데 많은 눈물이 여기서 흘려졌기 때문입니다.
이 벽은 성전 앞에 서쪽 벽으로 있습니다.오늘날 이곳은 기쁨과 감사의 장소이기로 이곳이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 가장 가까운 장소라는 믿음으로 사람들은 조용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며
성벽의 거대한 돌 틈에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제목의 쪽지를 껴 둡니다..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눅21:24)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땅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신8:63-64)
통곡의 벽은 두개로 나눠져 기도하고 있습니다. 왼쪽은 남자 오른쪽으로는 여자가 기도합니다.
But,,
보라
나는 그들을 북쪽 땅에서 인도하여 땅 끝에서부터 모으리라....
이스라엘을 흩으신 자가 그를 모으시고(렘31:8-12)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122:6)
우리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기도해야만 됩니다..
그들때문에 이방인인 우리가 구원의 은총을 입었고 또한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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