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웃어봐요^^;;63 코끼리도 우는 사연 코끼리 조련사가 서커스를 하면서 코끼리를 세워 놓고 외쳤습니다. <이 코끼리가 눈물 흘리게 하는 사람에게는 1000만원을 주겠습니다.> 아무도 코끼리를 울게 만들지 못 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이 나가더니 말했습니다. <내가 한번 해보지요.> 그리고 코끼리 귀에 대고 무엇이.. 2012. 5. 12. [펌] 어느 며느리 이야기 어느 며느리 이야기 (그림 ; Pablo Ruiz Picasso, Portrait of Dora Maar, 1937) 전라도 광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 광주에서 이름 석자만 대면 알 수 있는 유명한 할머니 한 분이 있었습니다. 특히 '말'이라면 청산유수라 누구에게고 져 본 적이 없는 할머니이었답니다. 이를테면 말발이 아주 센 .. 2012. 5. 11. 사막의장미님네서 가져온 간 청소방법..(이곳이 제일 적당해서~) 교회에서 아는 언니에게 들은 간 청소하는 방법을 듣고 웹 썰핑을 했답니다. 나름대로 간단하게 요약해서 올림니다 . 준비물. 1.8리터짜리[White Grapefruit Juice]와이트 그레이프푸루트주스 [Epsom Salt]엡썹 쏠트. [Extra Virgin OlieOi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1. 아침 식사를 아주 일찍하고 점심 .. 2012. 4. 20. [스크랩] 간 때문이야~ 출처 :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글쓴이 : 정순범[영상팀,날개] 원글보기메모 : 2012. 4. 13. [스크랩] 아찔한 장면들.. 돼지가 올라가면 고사 지낸다 하겠네...ㅎㅎㅎ 대단한 심장의 소유자들 !!! 이런 자전거 타기는 앗차하면 끝! 미친사람 아니고는....아찔~~~~ 우리는 억만금을 준대도 못해 !!!!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있슈...? 참~~~내 저런 곳에서 타고 싶을까~~~ 목숨을 걸고 꼭 가야만 할 이유가 있겄죠...? .. 2012. 4. 10. 정답은? 계19장에..신부의 세마포 사랑하는님들 방가방가^-------^ "팬티"를 순 우리말로 하면? 알아맞춰 보세요. 네? 좀 부끄럽다구요?--; "으 뜸 부 끄 럼 가 리 개" 라고 하네요. 얼굴이 약간 붉혀지지만 넘넘 재미 있는 순수한 우리 말이네요.^^ 그런데 저는 이 말에서 말씀을 깨닫게 되었어요. 순간 스쳐가는 "예복"이라는... .. 2012. 4. 7. [스크랩] 한번 웃어보세요^^ 보고 웃지 않을 수 없는 장면들 한 장면씩 천천히 보세요. 2012. 4. 6.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