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하나님께 온전한 사랑을 드리는것

하나님께 온전한 사랑을 드리는 것,

그것이 유일한 나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셨고 지금도 주고 계시고 영원토록 주실 그 100%의 사랑을 이미 내가 받았기 때문에, 내가 그 사랑을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

 

그것이 내가 존재하는 이유고 나의 유일한 소원이요 목표다.

’ 이 결단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고 온전히 섬겨드리는 것, 하나님께 절대적인 사랑, 최고의 사랑을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 소원과 열망 안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 소원과 열망에 사로 잡힌 그들에게 하나님은 임하십니다.

그들에게 빨려 들어오십니다. 여러분이 그 결단을 하는 그 순간에

주님이 임하십니다. 그분의 놀라운 생명 안에 있는 영광을 가지고 임하십니다.

 

내가 기도하고, 밤낮을 세상 것 다 내려놓고 모든 육체의 것 다 내려놓고 와서 예배드리고, 사역하고, 봉사하고, 물질로 헌금하고, 그렇게 사는데 왜 내가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가? 

나를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게 할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과 그분의

임재를 내가 왜 경험하지 못하는가? 100% 여러분의 중심이 잘못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소망 안에 여러분이 붙잡혀 있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그 뜻 안에 여러분이 붙잡혀 있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이루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가장 큰 목적과 계획,

그 안에 여러분이 사로 잡히면 하나님의 그 놀라온 영광이 순간순간마다 매일 새롭고 신선한 영광이 여러분에게 즉각적으로 임하십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을 경험하면, 어느 한순간, 내 마음이 진정으로 주님께 나아오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여러분이 진실하게 간구하면 주님이 즉각 여러분에게 임하셔서 여러분을 만져 주시십니다. 이뤄 주십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응답이 됩니다.

 

그 간구와 소원은 응답이 됩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바로 우리 중심 안에 있는 초점이 하나님과 일치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 시간에 하나님을 부르고 있는데, 내 마음의 초점이 하나님과 일치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일치하기만 하면 그분은 언제나 그 심령 가운데 또한 회중 가운데 그 장소에 임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