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신앙으로 살아오던 한 어머니가 네 명의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게 됐다. 그 어머니는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아들들을 쳐다보며 작별인사를 해달라고 말했다. 그리고 첫째, 둘째, 셋째아들에게는 차례로 “얘야, 엄마에게 굿나잇 키스를 해다오” 라고 했는데 막내아들 앤디에게 만은 “앤디야, 엄마에게 굿바이 키스를 해다오”라고 말했다. 그러자 막내아들은 이상해서 어머니에게 물었다. "어머니, 왜 형들에게는 굿나잇 키스를 하게하고, 나에게는 굿바이 키스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때 어머니는 가슴속 깊이 묻어뒀던 말을 했다. “앤디야, 너희 형들은 이제 머지않아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지만 이제 너와는 영원한 이별을 하는구나. 이 엄마는 너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진리를 여러 번 간곡히 가르쳤지만 너는 끝내 거절하고 말았어. 다시는 천국에서 너를 만날 수 없기에 너와는 굿바이 키스를 하는 거란다.” 어머니의 이 유언 같은 말은 결국 앤디로 하여금 굿나잇 키스를 하도록 만들었고 구원의 길인 예수를 영접하게 했다. [출처] 굿나잇인가? 굿바이인가? (예수님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작성자 예수가 다다미국의 어떤 병원에서 있었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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