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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다락방

나의 아바 아버지

by With Lord 2012. 6. 20.



나의하나님아버지~

샘물과 같은 보혈~의 찬양을 올려 드리는데 내 속에 성령님께서 탄식하고 계셨다.

그동안 기도를 게을리 하였더니 즉각 성령님께서 때리셨다.감사감사합니다~

너무도 크고 위대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

태초부터 나를 택하시고 지명하셔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 나의 하나님.

나의 죄가 너무도 크고 더럽지만 귀한 예수님의 피로 나의 영혼에 발라주시니 내 영혼이 기뻐 춤추나이다.

어찌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말로 표현하리..

자나 깨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기쁨과 영광을 나타내며살리..

늘 깨어있어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방주안에 들어가는 하늘 축복 임하소서.

우리 주님 언제 오실려나...

두려운 마음으로 주님이 도적같이 오시지 않기를 오직 가슴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모하며 사모하며 기다리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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