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지려면 철저히 부서져라!
.....
첨 부터 눈물로 말씀을 먹었다..
고통은 하나님을 향해가는 통로이다.
연단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고난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행복의 문이다.
이 과정이 없이는 절대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없는 것이다.아멘..
모두다 내게 말씀하시고 계셨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의 모습을 갖고있나..
하나님 앞에 나의 진실은 무엇인가..
나는 너무도 더럽고 구역질나며 악취가 심한 쓰레기로 가득하다..
금방이라 토해버릴 것 같은 추악한 나의 모습을 보며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한심해 하시며
마음아파 울고 계실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죄송하다...
내 안에있는 내가 철저히 제거 되어
거룩한 자로 변화되길 기도한다..그리하여
더욱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길 소망하며 다시한번 다짐하며 기도한다.아멘..
우리 가족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더러운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아를 십자가앞에 내려놓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를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을 듣을 수 있는 영적 귀를 열어 주셔서 폭포수 같은 하늘의 생명수를
마음껏 마시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아버지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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