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보공간**/다락방

더럽고 구역질 나는 나...

by With Lord 2012. 6. 21.



부서지려면 철저히 부서져라!

.....

첨 부터 눈물로 말씀을 먹었다..


고통은 하나님을 향해가는 통로이다.

연단은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고난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행복의 문이다.

이 과정이 없이는 절대 하나님과 친밀해질 수 없는 것이다.아멘..


모두다 내게 말씀하시고 계셨다..

과연 나는 어떤 사람의 모습을 갖고있나..

하나님 앞에 나의 진실은 무엇인가..

나는 너무도 더럽고 구역질나며 악취가 심한 쓰레기로 가득하다..

금방이라 토해버릴 것 같은 추악한 나의 모습을 보며 예수님께서는 얼마나 한심해 하시며 

마음아파 울고 계실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죄송하다...


내 안에있는 내가 철저히 제거 되어 

거룩한 자로 변화되길 기도한다..그리하여 

더욱더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길 소망하며 다시한번 다짐하며 기도한다.아멘..


우리 가족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더러운 내 모습을 보면서 내 자아를 십자가앞에 내려놓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를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말씀을 듣을 수 있는 영적 귀를 열어 주셔서 폭포수 같은 하늘의 생명수를 

마음껏 마시게 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아버지 은혜에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바보공간** > 다락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요에배^^  (0) 2012.06.28
하나님의 선물(저 방언 받았어요^0^)  (0) 2012.06.21
나의 아바 아버지  (0) 2012.06.20
6/17 The Lord is our example  (0) 2012.06.18
오늘의 일본어 ^^;;  (0) 2012.06.0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