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높여줄 때
비로서 사탄이 우리의 사역 가운데
방해하기 위해 침투하려는 통로를 막을 수 있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_ 빌2:3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내려놓기 힘든 것 (0) | 2016.08.09 |
---|---|
내려놓음 - 연합할 수 있을 때 (0) | 2016.08.08 |
내려놓음 - 도리어 복을 빌라 (0) | 2016.08.06 |
내려놓음 - 하나님의 관점으로.. (0) | 2016.08.05 |
내려놓음 - 판단과 상처 (0) | 2016.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