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는 남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달려 있음을
확인하고 그것을 깊이 묵상함으로써만
우리는 서로 찌르기 쉬운 판단의 관계에서 자유롭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_ 골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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