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가는 저는
모든 삶의 문제들을 가슴에 꼭 움켜쥔 채
하나님 앞에서는 "내려놓았다" 이야기 하고
사람들 앞에서는 교만한 결심을 행복한 결심처럼 포장했습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내 눈을 돌이켜 허탄한 것을 보지 말게 하시고 주의 길에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_ 시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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