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 커서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때 부러움의 감정이 사라진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_ 히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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