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이라고 고집하고 꼭 붙들고 있던 것을 내려놓을 때에만
우리는 진정한 자유함과 평안을 소유하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나는 주의 것이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도들만을 찾았나이다 _ 시1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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