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나 질병,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리기 위해 우리는
가족의 안전에 대해서도 주님 앞에 내려놓아야 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_ 살전4:13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려놓음 - 내려놓을 때에만.. (0) | 2016.06.13 |
|---|---|
| 내려놓음 -진정한 자유 (0) | 2016.06.12 |
| 내려놓음 - 내게 능력 없음을 인정하라 (0) | 2016.06.10 |
| 내려놓음 - 실패했을 때.. (0) | 2016.06.09 |
| 내려놓음 - 하나님 앞에 양인지 염소인지? (0) | 2016.06.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