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돈의 영에 붙들려 있을 때는
예수님을 택하지 못하게 된다.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_ 눅16:13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좁은 길 (0) | 2016.03.08 |
---|---|
내려놓음 -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에서.. (0) | 2016.03.07 |
내려놓음 - 버려짐과 사용됨 (0) | 2016.03.05 |
내려놓음 -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방법 (0) | 2016.03.04 |
내려놓음 - 새상에 발 하나.. (0) | 2016.03.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