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과 에서는 세상이 부르는
넓고 편안하고 쉬운 길을 택했고 결국 하나님께 버려졌다.
다윗과 야곱은 오랫동안 고난의 길을 걸아간 결과
하나님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_ 롬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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