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룩한 빛 가운데 우리 삶의 모습들이 비춰질 때
우리는 두려워한다.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와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
우리는 우리의 죄인 된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 대하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또 이르시되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_ 출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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