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위릐 죄인 된 모습을 끊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_ 엡4:22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0) | 2016.07.09 |
---|---|
내려놓음 - 우리가 죄를 끊지 못하는 이유 (0) | 2016.07.09 |
내려놓음 - 우리는 두려워한다 (0) | 2016.07.09 |
내려놓음 -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0) | 2016.07.05 |
내려놓음 - 나의 옛 자아를.. (0) | 2016.07.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