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한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잇으면서
주님이 내가 하는 일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_ 고전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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