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예수 오시면 성불(成佛)의 경지(境地)에 이르렀다는 성철 스님은 죽음 앞에서 천추(千秋)의 한(恨)을 토로(吐露)하였답니다. 죄 값을 해결(解決)할 자가 없기 때문이다.” 보관(保管)되고 있답니다. 뜻으로 기름 없는 등불을 들고 암흑(暗黑) 속을 걸어가는 것과 같은 삶에서 빛으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간절(懇切)한 마음을 표현(表現)한 문장(文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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