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휩쓸고간 죽음의 도시로 페허가 된 시리아
이사야 17장 1절 말씀의 완전한 성취
"다메섹에 관한 경고라 보라 다메섹이 장차 성읍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무너진 무더기가 될것이라" Iranian-Syrian-Hizballah military links 이스라엘이 이란, 시리아, 헤즈볼라 군대를 칠 기회로 오바마에게 파란불 The air raid over the Jamraya military complex near Damascus Wednesday, Jan. 30, attributed to Israel by Western sources, was the first time the Assad-Hizballah military pact had been targeted. Obama gave it the green light after Iran speeded up 20-percent uranium enrichment, US lead nuclear negotiator with Iran quit and gave up on diplomacy and Vice President Biden dismissed further talks until Khamenei gets “serious.” Obama was telling Tehran that IDF had acted to start breaking up the Iranian-Syria-Hizballah bloc.
이스라엘 "헤즈볼라에 화학무기 넘어가면 선제공격시사"
(예루살렘 AP NEWS) 이스라엘은 시리아 화학무기가 레바논의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나 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선제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실반 샬롬 이스라엘 부총리는 이스라엘군 라디오에 고위 안보 책임자들이 지난주 긴급회의를 열어 시리아 화학무기에 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샬롬 부총리는 화학무기를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특히 이란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에 이전하면 "금지선(red line)"을 건너는 것이라며 "그 선을 넘으면 대응조치를 포함하는 다른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발언이 선제공격을 의미하는가 하고 묻자 샬롬 부총리는 "우리는 결정을 내려야만 할 것"이라고 답했다. 샬롬 부총리의 경고는 이스라엘군이 '아이언 돔' 방어 시스템을 시리아와 레바논에 접경한 북부 하이파로 이동 배치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시리아와 이란의 위협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나왔다.
정보기관 신베트의 부국장을 지낸 이스라엘 하손 의원은 그간 이스라엘 당국이 시리아 화학무기가 '나쁜 세력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도록 시리아 사태를 예의주시했다고 전했다.
하손 의원은 군 라디오와 회견에서 "시리아는 대량의 화학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만일 화학무기가 시리아보다 더 극단적인 헤즈볼라 혹은 글로벌 지하드 세력 (알 카에다와 연계 그룹)에 떨어지면 위협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이날 내각회의에서 시리아와 연계된 헤즈볼라와 시사했다 http://blog.naver.com/funny177/80184069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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