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쁘다*^^* 구석구석 어려운 곳은 내가 다했음!^^
이쁜 단감나무^^
이쁜 무화과~ 빨리 먹고싶다^^
내 생애에 3번째 해보는 일~
남편을 도와 뒷마당에 잔디를 깎았다.
남편은 riding mower로 나는push mower로 울타리를 따라 깎았다.
30분가량 했을까..?어휴~~ 얼마나 힘이 들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열흘에 한번씩 깎는다.
가족을 위해 늘 말 없이 기쁨으로 일하는 울 남편
예수님 다음으로 울 남편 최고!
잘 마무리된 마당을 보니 상쾌하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남편을 도울 수있어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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