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두번째 새 자전거다.
지난 2~3년간 몸이 쪼~~~~금 부었더니 남편이 선물로~
좋은걸까..?
너무도 오랜만에 타니 힘들었다. 그래도 재밋었다.
남편은 앞에서 뛰고 나는 뒤를 졸졸~
담에는 남편을 뒤에다 태우고 달릴거다.ㅋㅋ 아니,,! 이대로 천국으로~?How Lovely^^;;
자전거를 생각하니 예전에 우자매 샬롬에서 읽은 "느낌"책이 생각난다..
주님~자전거 선물 감사합니다.^^*
오늘 새벽 나는 꿈속에서 에수님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아주 좁고 험한 길을 달려가고 있었다.
나는 예수님께 물어 보았다
"예수님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요?"
예수님은 대답해 주었다
"너는 지금 천국 길을 달려가고 있단다"
나는 또 예수님께 물어보았다
그런데 왜 내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나요?
그 이유는 자전거는 좁고 험한 길에서도
빨리 달릴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이 환난의 시기를
이길수 있는 믿음의 자전거를 꼭 타야 한다
지금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 매우 빨라졌기 때문에
중심을 잘 잡고 달리지 않으면 넘어질수 밖에 없단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가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자가 적음이라(마7:13-14)
나는 너희 모두가 끝까지 이 땅에서 승리하고
아버지의 나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그것이 나의 소망이자 나의 꿈이지
너희들이 나의 꿈을 이루어 줄수 있겟니!
너희들이 원한다면 언제든지 내가 달려가 도와줄 수 있단다
나는 너희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의 나라로
달려올 수 있도록 날마다 기도하고 있단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을 위해
영원히 거할 처소가 다 에비되었으니
어서 와서 나와 함께 이 기쁨을 나눌수 있도록
늘 깨어서 기도해 다오!!
<나는 선한 사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루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디모데후서. 4:8->
글 :우자매<"느낌"책 중에서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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