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실 때까지 어떠한 십자가를 지시겠습니까?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하더라.”(눅23:26) 구레네 시몬은 십자가를 억지로 지고 간 사람이지만 성경에 기록되는 복을 받았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십자가를 진 후 심령의 변화를 받아 주님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아들들도(막15:21),그의 아내도(롬16:3) 신자가 되었습니다. 주님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들도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한 일이라면 주님을 위해 억지로라도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지는 십자가(롬8:15,요1:12,빌3:20)가 있고 하나님의 특별한 뜻이 있기 때문에 지는 십자가가 있습니다.(출3:4,행9:15)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하늘 시민권을 가진 자로서 때가 차서(갈4:4) 다시 오실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을 준비하고 맞이하기 때문에 지는 사명의 십자가를 잘지셔서 신부다운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이 사명의 십자가의 길은 결코 만만한 길이 아닙니다. 멸시와 천대... 끊임없는 오해도 있고 자기 감정, 자기 지식, 자기 경험 심지어는 자기의지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고도 때로는 무력감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명의 길을 결코 포기 할 수 없는 이유는 곧 다가오는 하늘의 영광과 기쁨을 알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만만치 않은 길이지만... 이 마지막 사명의 십자가의 길을 기쁨으로 함께 잘 가시는 신부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우리는 선택해야 할 3개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첫 번째 십자가는 두 강도 중 하나로 비방하고 욕한 강도입니다 자신의 죄악과 잘못을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조롱하는 십자가를 진 강도입니다. 이와 같은 십자가는 자신도 구원 못 받고 다른 사람도 구원 못 받게 하는 저주의 십자가입니다. 두 번째 십자가는 다른 한편에 있는 강도처럼 처형 직전에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자신을 구원해 달라는 또 다른 강도의 십자가입니다. 자신의 영혼은 구원받지만 다른 영혼의 구원에 무관심하거나 전도하지 않는 자들의 십자가를 의미합니다. 세 번째 십자가는 우리가 지향하고 따라야 할 예수님이 지신 구원의 십자가로 자신의 영혼도 구원받고 다른 영혼도 구원하는 십자가입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를 잘 선택하여 한 영혼이라도 깨워 뜨는 방주에 합류시켜야 합니다. 영광의 그날까지 “93Kg의 무거운 십자가를 지시고 빌라도 법정에서 골고다 산 정상까지 5Km의 거리를 49번씩 넘어지시고 두 손과 발에 14Cm의 대못 박으시고(전승기록)” 가시면류관 옆구리 창 자국으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그 고귀한 사랑의 십자가로 마귀권세 깨뜨리시고 이제 곧 부활 휴거케 하시는 하늘 권능으로 신부다운 신부의 삶을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명의 십자가 잘 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불충한 죄인 [카페명] 아이러브 지져스 [주소] http://cafe.naver.com/iljesus [작성자] 김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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