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내려놓음365364 내려놓음 -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나는 애통해하며 하나님 앞에 다짐했다. "하나님, 제 안에서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봅니다.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 2015. 8. 31. 내려놓음 - 깨어지지 않은 자아 깨어지지 않은 자앙, 예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을 보았다. 속에서 깊은 흐느낌이 흘러나왔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 2015. 8. 30. 내려놓음 - 깨뜨린 향유 옥합 "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는 채로 남아 있으려 하는구나." 내려놓음365,이용규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 2015. 8. 29. 내려놓음 -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 우리가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만큼 우리는 세상에 붙들리게 된다. 그만큼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_ 고전7:31 2015. 8. 28. 내려놓음 - 헛된 집착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가 우리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든다. 우리가 없는 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가 받은 것을 기쁨으로 누릴 수 없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나는 비천한 것을 내 눈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이요 배교자들의 행위를 내가 미워하오리니 나는 그 어느 것도 붙들지 아니하리이다.. 2015. 8. 27. 내려놓음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버리라 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 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간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 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인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 2015. 8. 26. 내려놓음 - 내 안에 아주 작은 아이 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힌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_ 엡3:16 2015. 8. 25. 내려놓음 - 오직 하나님을 향해.. 다른 곳에서 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향하면서부터 주님 안에서의 평안과 안식에 눈뜰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_ .. 2015. 8. 24. 이전 1 ···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