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내려놓음365364 내려놓음 - 바로 우리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오르기로 결정하시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셨다. 당신의 인격이 존중되는 것을 내려놓으셨다. 바로 우리를 위해서였다. 내려놓음365,이용규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 2015. 9. 16. 내려놓음 - 예수님의 결단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린 순종의 행위는 예수님이 결단하셔야 했던 철저한 내려놓음의 예표가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_ 눅9:23 2015. 9. 15. 내려놓음 - 그리스도의 본성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종의 모습으로 낮아지시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신 그리스도의 모습과 본성이 우리 안에 자라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2015. 9. 14. 내려놓음 - 영적 지도자를 판단하는 일은.. 우리가 우리의 영적 지도자를 판단하는 일은 우리에게 위임된 책임과 권한을 넘어서는 위험한 일이기에 삼가고 조심해야 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형제들아 서로 비당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2015. 9. 14. 내려놓음 - 하나님만 바라보기 우리는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_ 시75:7 2015. 9. 12. 내려놓음 - 주님의 메스 하나님이 사울의 모습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실 때 우리가 마음을 열고 주님의 메스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내적 자아는 사울의 모습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_ 잠16:18 2015. 9. 11. 내려놓음 -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사울의 모습을 제거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느느 것이니라 _ 눅16:15.. 2015. 9. 10. 내려놓음 -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삶 사울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삶이 영적 지도자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잘 볼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사울이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을지라도 이제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 앞과 이스라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내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 2015. 9. 9.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