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웃어봐요^^;;63 [스크랩] 333이라! 제981호 Humor in the picture 예쁜 꼬마 여자애가 놀고 있는데 한 할머니가 말을 붙였다. '우와 꼬마아가씨 참 귀엽고 예쁘네!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쁠까? 엄마를 닮았니? 아빠를 닮았니?" 그러자 꼬마 아가씨의 당찬 대답! "사람들이 그러는데... 아무도 안 닮아서 이쁘대요!" ㅋㅋ ==================.. 2015. 10. 14. [스크랩] 껌딱지같은 유머편지 제971호 Humor in the picture 보도 블럭에 버려진 껌딱지입니다. ㅋㅋ 이 사진을 보면서 문득 제가 보내는 유머편지는 님의 마음에 어떻게 붙어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한번 웃고 잊어버리는 숱한 유머편지속에서 기분좋고 행복한 껌딱지처럼 제 유머가 붙어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벌써 971회... 2015. 9. 11. [스크랩] 행복한 성장통 세상이 힘드십니까? 그렇다면 어제보다 오늘 내가 더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등 뒤의 삶의 무게가 무겁다면.. 참을 수 없는 고통과 번민이 있다면.. 당신은 지금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성장통입니다. 그것이 세상이 당신을 키우는 원리입니다. 새로운 한주.. 하하하하.. 2015. 6. 28. [스크랩] 정말 나쁜 개 최규상의 유머편지 942호 Humor in the picture 가지고 있는 것을 불평하면 숨쉬고 사는 것이 불편해집니다.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을 불평하면 인생은 끝없는 내리막길이 됩니다. 저도 참 오랫동안 불평만 했지요. 이젠 불평이 밀려오면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도 내 인생은 충분해!" "조금 부족해.. 2015. 6. 14. [스크랩] 오늘의 유머...설탕이랑 참기름을 섞으면? 오늘의 유머...설탕이랑 참기름을 섞으면? 여고생들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설탕이랑 참기름을 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 “몰라” “엄마한테 혼나~!!” 여고생들은 깔깔거리며 한참을 웃었다. 그 중 한 여학생이 집에 가서 이 얘기를 엄마에게 해 주었다. 여학생 : 엄마~ 설탕이랑 .. 2015. 6. 10. [스크랩] 오늘의 유머...어느새 나도~!! 오늘의 유머...어느새 나도~!! 요즘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이 없는 웃음을 얻습니다~^^ 1. 회갑 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져서 "육갑 잔치 잘 치루셨어요?" 2. 아이스크림 사러가서 '설레임'이 생각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ㅋㅋ 3. 은행에 통.. 2015. 5. 19. [스크랩] 잃은 것이 없는데 최규상의 유머편지 940호 Humor in the picture 지난 1년동안 기다렸던 튤립나무꽃이 활짝 피었네요. 꽃과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단어가 있다지요! 바로 "활짝"이라는 단어. 사람들도 활짝! 저도 활짝! 꽃은 활짝 필 때 아름답고 사람은 활짝 웃을 때 아름답지요.ㅋ 양수리 두물머리 집앞에는 3그.. 2015. 5. 13. [스크랩] 미워하지 않을 자유 최규상의 유머편지 937호 Humor in the picture 사오정은 늘 학교에 지각했다. 참다못한 선생님이 왜 늘 지각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오정의 대답! "학교앞 천천히라고 쓰여있어서 천천히 왔어요!"ㅋㅋㅋ 맞네 맞아! 빨리 가든 천천히 가든... 자기 호흡과 가락에 맞춰 걷는 것이 진정한 행복.. 2015. 4. 29. 이전 1 2 3 4 5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