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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1700

내려놓음 - 누구의 평가에 더 관심이 있는가? 과연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가? 누구의 평가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쏟을지가 결정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 2016. 3. 19.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 스펄전 묵상 3월19일 아침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 로마서 4:20 그리스도인이여 당신의 믿음을 잘 관리하십시오. 왜냐하면 믿음만이 당신이 복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기 원한다면, 믿음 외에 그것을 가져오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 2016. 3. 19.
내려놓음 - 하나님 앞에 내려놓음 하나님은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당신 앞에 내려놓기를 기다리신다. '나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과 방식을 결정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만군의 여호와께서 경영하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폐하며 그의 손을 펴셨은즉 누가 능히 그것을 .. 2016. 3. 18.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스펄전 묵상 3월18일 아침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 갈라디아서 3:26 하나님은 그의 모든 자녀들에게 똑같은 아버지이십니다. 아! 작은 믿음을 가진 자여, 당신은 종종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 내가 큰 믿음을 가진 사람의 용기를 가졌다면 얼마나 .. 2016. 3. 18.
내려놓음 -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 광야에서의 고난이 크면 클수록 하나님께 자신의 미래를 맡기는 것이 더 쉬워진다. 내가 삶을 이끌어가는 것보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 2016. 3. 17.
가난한 자를 기억하라 - 스펄전 묵상 3월17일 아침 가난한 자를 기억하라 - 갈라디아서 2:10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 속에 왜 그토록 많은 가난한 자들을 두실까요? 그분은 원하시기만 하면 그들을 단번에 부자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의 집 문에 금이 가득 든 자루를 놓아두실 수도 있습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매년 엄.. 2016. 3. 17.
내려놓음 - 우리가 가운데 이루심 광야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을 우리 가운데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_ 시119:67 2016. 3. 16.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 스펄전 묵상 3월16일 아침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 시편30:12 오 주여, 나는 당신에 대해 나그네가 아니라 당신과 함께 가는 나그네입니다. 당신으로부터 나를 멀리 떨어지게 했던 모든 자연적 속성들은 당신의 은혜로 말미암아 효과적으로 제거되었고, 지금 나는 당신과 함께 교제를 나누며 .. 2016.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