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1700 [스크랩] 정말 한계란 없다 제1,052호 Aha! in the picture 계란 한 알이 빠져있는 이 사진의 제목이 뭔지 아세요?바로.."한계란 없다!"잘 생각하면 웃음이 빵!정말 놀라운 말장난 유머네요. ㅋ [心心Free 유머] 한 할아버지가 TV에서‘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를 시청하고 있었다.할아버지가 갑자기 심각한 표정이 되길래부엌.. 2016. 7. 20. 내려놓음 - 분별과 판단은 다르다 우리가 의와 불의, 그리고 지혜와 무지를 분별하는 것은 필요하다. 그러나 분별과 판단은 다르다. 분별은 영적인 지혜에서 오는 것인 반면, 판단은 분노의 영과 미움의 영을 불러온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라 하시니라 _ 요7:24 2016. 7. 20. 내려놓음 -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 마음에 생채기가 난 사람은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마음에 품게 된다. 악한 영은 대부분 분노나 미움으로 그 상처를 확대시킨다. 판단은 분노나 미움을 촉발하게 마련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2016. 7. 19. [스크랩] 마음의 눈,귀,입,생각을 새롭게 하소서! (막7:32-35)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 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그의 귀가 .. 2016. 7. 18. 내려놓음 - 우리 마음에 상처가 생길 때 아무리 의로운 쪽에 서서 하는 판단이라도, 판단하는 순간 마음속에 상처가 생기고 마음이 단단해진다. 문제는 우리 마음에 상처가 생길 때, 죄를 짓는 것은 상처 받는 쪽이라도 사실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2016. 7. 18. 내려놓음 -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우리가 판단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판단이 가져다주는 크나큰 영적 해악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행함.. 2016. 7. 17. 내려놓음 - 예수님의 보호하심 예수님이 정죄를 경계하시면서 판단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판단 받는 사람을 보호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판단하는 사람을 그 판단의 흉악한 결과로부터 보호하시기 위해서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비판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칠 것이나 거칠 것을 .. 2016. 7. 16. 내려놓음 - 하나님의 빛 안으로.. 세상에 한 발을 디디고 있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빛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이 나에게는 자명한 진리가 되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_ 요.. 2016. 7.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