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공간**1700 내려놓음 - 그리스도를 선택한 순간 그리스도를 선택한 순간 우리는 세상과 충돌하기로 선택한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_ 벧전5:9 2016. 7. 15. 내려놓음 - 죄를 바라 볼 때.. 죄를 싫어하고 경멸하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우리의 삶과 생각 속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죄들을 바라볼 때, 우리는 이것들이 깨끗이 씻겨지기를 열망할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 2016. 7. 14. 내려놓음 -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죄를 바라볼 때,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함으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_ 요3:10 2016. 7. 13. 내려놓음 -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상이 된다. 죄가 주는 은밀한 달콤함이나 습관을 따라 사는 편리함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 2016. 7. 12. 내려놓음 -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은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를 간섭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를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려는 데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_ 요3:17 2016. 7. 11. [스크랩] 치약 속 알갱이, 정체 알면 깜짝 놀랄 걸 [오마이뉴스 글:여성환경연대, 편집:손지은] 본 기사는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의 기초부터 화장품을 직접 쓰면서 발견한 미세 플라스틱 이야기, 해안가 바다 쓰레기 워크숍에 참가하고 직접 겪은 미세 플라스틱 문제 등 생활에서 느끼고 겪은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소.. 2016. 7. 9. 내려놓음 -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어떤 부분에 대해 말씀하실 때, 우리는 방어하곤 한다. 삶의 어두운 부분에 하나님의 빛이 비칠 때 하나님으로부터 숨으려고 한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2016. 7. 9. 내려놓음 - 우리가 죄를 끊지 못하는 이유 우리가 죄를 끊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가 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우리가 죄와 하나님을 동시에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내려놓음365,이용규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 2016. 7. 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