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마당**/은혜되는좋은글1041 [스크랩] 똑같은 만나를 먹으면서도 아침에 나가 만나를 줏으면서 굶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마지못해 줍는 사람이 있었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래서 감사하면서 줍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만나를 먹으면서 살기 위해 그래서 마지못해 먹는 사람이 있었고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그래서 감사하면서 먹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2016. 6. 13. 여섯째인의 시대 그리고 휴거 여섯째인의 시대 그리고 휴거 1. 환란전 일곱인은 두루마기의 내용이 아니다 두루마기 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두루마기 안의 내용은 일곱나팔과 일곱대접이고 이는 대환란의 재앙이다 그러므로 일곱인은 환란전에 발생하는 사건들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여섯째인은 환.. 2016. 6. 12. [스크랩] 기다림의 아름다움 오래 전 “3초의 여유”라는 글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히 오고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경적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 2016. 5. 30. 벗어라, 빨리! 2016. 5. 30. 내 인생은 주님 앞에 펼쳐진 한권의 책입니다 내 인생은 주님 앞에 펼쳐진 한권의 책입니다 세계인구는 72억명입니다 모든 인생의 삶이 천사들의 손에 의해 낱낱이 기록되고 있다면 지금 천국에 기록되고 있는 책이 72억권이 되겠군요 그런데 아쉽게도 대부분의 책들은 하나님 없이 살아온 무익한 삶만 기록되어 있을 겁니다 하나님 .. 2016. 5. 26. 경고의 나팔을 부는 이유는 신부들을 준비시키기 위함이다 경고의 나팔을 부는 이유는 신부들을 준비시키기 위함이다 혼인식이 연장되었다 많은 파수꾼들이 경고의 메시지 홍수를 이루며 외쳤는데 예상했던 블러드문이 지나가 버린지 벌써 5개월째로 접어들었다 잠깐! 어떻게 된거지? 뭐가 잘못된 거지? 에휴 더 기다려야 되는구나 ​ 실망의 .. 2016. 5. 18. 신부라는 명칭과 신분에 대해 신부라는 명칭과 신분에 대해 반복되는 일상의 삶 어느날 다른 아침을 맞을 수 있을까? 신부라면 누구나 그렇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과거에는 그리스도인들이 지나치리만큼 강박적으로 말세에 집착했다고 하는데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말세에 너무 무관심하여 대조적인 .. 2016. 5. 14. [스크랩] 한 번이라도 내 입장에서 회개해 보았느냐? 한 번이라도 내 입장에서 회개해 보았느냐?" (어느 목사님의 영적 간증) 죄와 허물뿐인 우리에게 살 길을 열어 주신 것이 회개의 복음이다. 어떤 죄를 지었을찌라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용서를 해 주신다는 것이 성경의 회개의 복음이다. 그런데 우리는 회개하고 돌아와서 믿음으로 하나님.. 2016. 5. 1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