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마당**/testimoney247 [스크랩] 어느 중학생의 꿈 저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한 아이의 간증인데요 은혜로워 나누려 합니다. 이 아이가 자고 있는데 꿈에 주님이 나타나셔서 이 아이에게 지옥을 보여 줄테니 다른사람들에게 알리라고 하셨대요. 그러자 이 아이가 지옥은 무서워서 싫다고 막 울었대요.주님이 달래시고, 곁에 같이 있어 .. 2012. 6. 8. [스크랩] “가고 있단다..”라고 눈물을 흘리시며 기운 없이 말씀하셨습니다...(강추) 고등부 자매님 수련회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원합니다. 더 존귀해져서 주님과 친밀해 져서 모든 것에서 주님이 최우선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기도를 드렸는데, ‘나는 일초라도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드린 .. 2012. 6. 6. [스크랩] 양을 죽이는 삯군 목사 제가 처음으로 목회를 시작하여 1년이 지났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 저희 지역 목사님 중의 한 분이 외국에 살고 있는 자녀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그 목사님은 두달 전에 45년간의 목회를 마치고 은퇴하신 귀한 분입니다. 자녀의 집을 방문하면서 잠간 짬을 내어 여행을 하게 되었죠.. 2012. 6. 6. [스크랩] 교회가 사업이 아닌 교회. 어디 없나요? 다들 멀쩡히 잘 들 다니는데 저만 이상한 건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나는 교회가면.. 여기가 사업장인지.. 사람을 섬기고 사랑하고 주님의 말씀이 울려퍼지는 교회인지 구분이 안갈 때가 많습니다. 처음 시작의 중심이 순수했더라도.. 사람은 변하는 것이고. 어디 안 변하고,, 신앙의 동.. 2012. 6. 4. [스크랩] 어느 노점상 아줌마의 행복 어느 노점상 아줌마의 행복 LA 다운타운 자바시장 샌티 골목에 자리잡은 나의 노점은 광야를 거쳐서 다다른 나의 가나안입니다. 이화여대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에 결혼하여 살다가 LA로 이민한 때는 74년. 남편이 경영하는 식품점이 잘되어 나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애들 옷까지 손으.. 2012. 6. 2. 예전엔 몰랐습니다. 자오쉼터 | 나눔 http://cafe.naver.com/jaonanum/518 [출처] 예전엔 몰랐습니다. (예수님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작성자 나눔 매월 교정사역을 하러 가기 전에는 나름 고민을 하게 된다.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 가야하며,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도 한다. 기도하며 준.. 2012. 6. 1. 천국에서 내려온 장로님 할렐루야!!! 오늘도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요즘, 모처럼 10일 금식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 부탁 드립니다. ^ ^; 제가 어릴 적 꿈에 천국을 보고서는... 10여년 동안 그냥 대충~ 대충~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만 믿으면 천국 간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 2012. 5. 31. [스크랩] 내 아들이 내것을 도적질 했으니, 네 아들이 네것을 도적질하는 것이 당연하다. 십 일 조 내가 신학을 다니면서 심방권사를 할 때이다. 성도 중에 전집사가 있었다. 어느날 나에게 심방을 좀 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혼자서 심방을 갔다. 나는 이미 이 집에 힘든 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혼자서 찾아갔다. 둘째 아들이 도벽이 심한데 그 수준이 한계를 넘어.. 2012. 5. 28.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