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마당**/testimoney247 [간증] 혼인잔치와 대부흥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혼인잔치와 대부흥 천국은 마치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 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 2012. 4. 17. [간증]천사의 나팔소리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천사의 나팔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천사들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때에~~~~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아멘..... 우리들의 모든 신랑 되신 예수를 공중에서 만나게 될 때 얼마나 황홀하고 아름다울까요? 상상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해 집니다. 저는 .. 2012. 4. 17. 아름다운 간증 - 저에게는 꿈이있었습니다~ Normal 0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저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인정받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려고,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하는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것을 다 누리고 사는 그러한 능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나의 뜻대로 움직여.. 2012. 4. 17. 나는 너에게 목적이냐 수단이냐 어느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나의 모든 이유와 목적이 되시는 주님께 사랑과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어떤 분이 평지를 걷다보니 앞에 암벽이 있었습니다. 그분이 암벽을 오르려고 이제 첫 발을 내딛는데 떨어지고 또다시 시도하자 겨우 손으로 잡았는데 까마귀 같은 새가 손을 쪼아버려 .. 2012. 4. 8. 무당집으로 이사한 날 일어난 사건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그것은 말씀 안에서의 능력입니다. 예수 믿고 얼마안된 초신자일때의 이야기입니다. 일년이면 한번 내지 두번 이사를 해야 하는그런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 큰딸이 태어난지 두달 정도 되었을 때입니다. 작은 돈으로 방을 구하려.. 2012. 4. 8. 어느 성도님의 간증입니다(퍼온글) 주님의 경고-혀를 지키라 새벽 4시쯤 되었을까 뭔가 기운이 맑아지며 눈을 떳다,,,,, 엶은 우유빛 빛이 방안을 가득메우고 있어서 무슨일인가 하고 이불을 걷고 한쪽벽을 유심히 바라보는 순간 3층정도의 탑이 보이기에 그 위를 자세히 살펴보니 휜옷입은 주님이 냉엄한 모습으로 내려보.. 2012. 4. 7. [스크랩] “흰 옷 입고 오신 분들”? 1. “흰 옷 입고 오신 분들” 필자의 4촌 형님(吳文根, 1905~2003)이 98세의 고령에 입원실에서 임종을 앞두고, 나를 자꾸 찾으신다는 전화가 왔다. 그가 입원한 오산(烏山)의 한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갔더니, 위기를 넘기고 잠들어 계셨다. 그런데 간호하던 그의 셋째아들(吳興燮)이 뜻깊은 이.. 2012. 4. 4. 이전 1 ··· 28 29 30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