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초원의 강이 가는 길과 비슷하다.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한 것이다.
돌아가면 돌아갈수록 우리의 주변은 풍성해진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었으매 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 시65:13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하나님의 축복 (0) | 2016.04.13 |
---|---|
내려놓음 - 하나님이 주시는 길 (0) | 2016.04.12 |
내려놓음 - 시간을 쓰는 방식을 보면.. (0) | 2016.04.10 |
내려놓음 - 하나님의 주권 (0) | 2016.04.09 |
내려놓음 - 다 이루었누니라 (0) | 2016.04.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