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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내려놓음365

내려놓음 - 하나님이 주시는 길

by With Lord 2016. 4. 12.


나님이 주시는 길은 겉으로 볼 때

초라하고 보잘것없어 보일 수 있다.

마음이 가난해지기 전에는 붙잡기 어려운 길이다.

우리 눈에 편하고 넓어 보이는 길을 내려놓아야 택할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_ 마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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