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시간을 쓰는 방식을 보면
그 사람이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사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지를 분별할 수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_ 요17:21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려놓음 - 하나님이 주시는 길 (0) | 2016.04.12 |
---|---|
내려놓음 -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0) | 2016.04.11 |
내려놓음 - 하나님의 주권 (0) | 2016.04.09 |
내려놓음 - 다 이루었누니라 (0) | 2016.04.08 |
내려놓음 - 하나님과의 동행속에서.. (0) | 2016.04.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