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은
우리가 미래를 내려놓는 순종의 결단을 하기 전까지는
철저히 가려져 있다.
내려놓음365,이용규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_ 창22:14
'**바보공간** > 내려놓음365'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려놓음 -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 (0) | 2016.04.16 |
|---|---|
| 내려놓음 - 기쁨의 소원 (0) | 2016.04.15 |
| 내려놓음 - 하나님의 축복 (0) | 2016.04.13 |
| 내려놓음 - 하나님이 주시는 길 (0) | 2016.04.12 |
| 내려놓음 -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과정이 중요하다 (0) | 2016.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