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내 앞에 놓인 새로운 하루가 너무 고맙다고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어제는 말끔히 잊어버리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행복을 느낍니다.
비록 내가 힘들더라도 지치고 병든 사람이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미소를 잃지 않도록 해 주시고 세상이 비록 험하고
온갖 악으로 가득 차더라도 언제나 아름답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해 주시고
나의 허물과 오만으로 다른이에게
상처주지 않게 해 주시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
- 좋은 글 중에서
'**은혜의 마당** > 행복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0) | 2012.09.10 |
---|---|
웃을수록 웃을 일이 생긴다 (0) | 2012.09.08 |
생각은 깊게 행도은 올바르게 (0) | 2012.09.04 |
경청 (0) | 2012.09.03 |
누구랑 살 것인가? (0) | 2012.09.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