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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마당**/행복한 글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by With Lord 2015. 4. 8.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사람들에게는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더한 고통이 숨어 있곤 했다. 
그런 고통은 대부분 당사자도 의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잘 견뎌낸 사람들은 
삶을 다르게 받아들인다. 자기 자신에게 
더 솔직해지고, 자신을 더 수용할 수 
있게 된다.


- 이승욱의《상처 떠나보내기》중에서 - 


* 상처 없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상처와 고통이 겉에 드러나느냐, 숨어 있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상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고통'이 더 무섭습니다.
밖으로 드러내 사랑의 손길로
어루만져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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