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암송하면서 잠자리에 들면
성경 말씀을 암송하면서 잠자리에 들 때,
내 마음이 놀랍도록 정결해지는 것을 체험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그릇된 동기와 생각과 상상을 깨끗이 해준다.
나는 사람들에게 주님에 관해 얘기하거나
예수님의 발 앞에서 예배드리는 꿈을 경험하곤 한다.
잠에서 깨어나면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전혀 새로워진 것을 경험한다.
-빌 가써드의 ‘하나님의 질투’에서-
성경말씀을 암송하면서 잠자리에 들면
주님과 친교를 나누는 풍성한 시간을 누릴 뿐 만 아니라
야경(夜景)계획도 세울 수 있습니다.
한 밤 중에 일어나서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조용하고 깜깜한 시간에 나는 그분께 나아가고
그분은 내게 가까이 오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그분이 나와 함께 계심을 상기하는 위안의 시간이 됩니다.
우리가 잠들어 의식하지 못하는 때에도
그분이 거기 계시니까요.
출처:온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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