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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마당**/testimoney

성도님의 간증입니다 -[펌]예수님이 오시는 휴거꿈

by With Lord 2012. 4. 22.

예수님이 오시는 휴거 꿈

 
샨 자매, 12/31 2006
 
안녕 하세요.
저의 이름은 샨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저는 콘웨이 아칸소 주에 살고 있읍니다.
 
저는 주님이 오시는 계시적인 꿈을 꾸었읍니다.
 
저는 이름이 알려 졌거나 유명하지 않읍니다.
하지만 주님은 제가 이 꿈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길 원하십니다. 
전 주님께 순종하여 이것을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꿈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하루를 지내고 있었읍니다.
 
갑자기 주님의 힘있는 목소리가 들려왔읍니다.  "올라 오거라!!"
주님의 목소리는 천둥소리 같았읍니다, 그리고 나팔소리 같이 들리기도 했읍니다.
그리고 전 주님의 임재 안에서 떨고 있었읍니다.
 
그런후 저는 올라가기 시작했읍니다. 
저는 제가 올라가는 동안에,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남겨진 것을 보았읍니다.
 
남겨진 자들은 이런 자들이였읍니다.
무슬람, 힌두, 불교, 무신론자, 그리고 예수님을 거부한 자들, 믿지않는 자들..
외에도 너무나도 많이 남겨져 있었읍니다!!
 
하지만 저의 눈길을 끈것은 이것이였읍니다:
 
저는 올라가지 못한 "크리스챤" 들도 보았읍니다.
 
저는 이해하지 못했읍니다, 그래서 전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서 물어보았읍니다.
 
주님의 얼굴은 아주많은 했빛이 비추는것 같이 빛이 나고 있었읍니다. 

 

너무나도 강하고 환하며 아름다우시고 위엄있으셨읍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딸아, 내가 말했듯이 차지도, 덥지도 않다면 뱉어낸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미지근한 신앙 생활을 하는 자들은 다 남겨질 것이다."
 
그 다음에 주님은 저를 어느 먼 곳으로 대리고 가셨읍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저는 어떤 한 남자가 악마와 함께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리고 그 악마가 그 남자의 몸과 마음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읍니다.  그런후 그는 권력을 같게 되었읍니다.
 
첫번 째로 그가 추격한 사람들은 올라가지 못한 미지근한 크리스챤들 이었읍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크리스챤들이 사단의 마크를 받을 때까지 너무나도 잔인하게 고문을 하고 있는것을 보았읍니다. 
 
그래도 받지 않는다면, 그들을 참수시켰읍니다.  
 그리고 본보기로 사단의 마크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지 T.V 로 처형 장면을 방송했읍니다.
 
그런후 저는 주님께 울부짖였읍니다.  "제발, 제발, 제발.....전 더이상 볼 수가 없어요!"
 
주님은 저에게 말씀하셨읍니다.  "가서 전하거라, 내가 온다고!!   
그리고 회개하라고 전하거라, 첫 사랑을 회복해야한다, 내가 곧 갈 것이다
!!"
 
지금이 이제껏 당신이 주님을 위해서 계획했던것을 실행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곧 오실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곤 저는 떨면서 일어났읍니다.  그리곤 울면서 바닦에 무릅을 끓었읍니다.
 
주님이 오십니다!!  제발 이 꿈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주세요!!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주님의 은총으로 가득하시길,  주님안에서 여러분의 자매, 샨.

 이멜 주소 inbox8@comcast.net
 
 
 

번호 : 103   글쓴이 : shann  조회 : 1112   스크랩 : 8   날짜 : 2005.08.25 15:04


 

휴거!! 그 소리없는 경이로움

 

저는 강가에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한 노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노인은 모습은 창이 둘러진 밀짚모자 같은 것을 깊게 눌러 쓴 탓인지

얼굴의 윤곽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무엇인가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너무나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강가에서 허리를 숙인 

모습으로 강가에서 무언가에 집중하며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의 모습에서 엄숙하고 경검함이 풍겨져 나오는 것과  

이상하리 만큼 조심스럽고 또 비밀리에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먼발치에서 그 노인을 바라보던 저는 점점 그 노인과 나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노인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니  

강가에서 금을 채취하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한눈에 보기에도 노련하고 숙련된 사금을 채취하는 장인으로 보여졌습니다.

 

그 노인은 조심스럽게 체질을 하며 모래속에 숨겨진 금(사금)을 채취하고 있었습니다.

쉬임없이 그 노인은 그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해가 질 무렵 그 노인은 조용하고 조심스럽게 채취한 사금을

가슴속 깊은 곳에 넣었습니다. 한줌도 되지 않는 아주 적은 양의 금이었으나

조심스럽게 품에 안고는 그 노인은 그 강가에서 소리없이 사라졌습니다. 

 

그 노인이 사라지고 얼마되지 않아 고요하던 그 강은 범람했습니다.

고요하고 한적하던 강가에 일순간 공포의 먹구름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성난 강물의 기세는 정말 두려움 그 자체 였습니다.

무엇이든 삼킬 것 같은 거대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강 주위의 모든 것들을 쓸어갔습니다.

 

강가의 모래들이며 자갈들이며 수풀들과 제법 커다란 바위들과 나무들도

모두 다 뽑혀져 물살속에 사라졌습니다.

정말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이 다 쓸려가는것 같았습니다.

어두움이 내리기 시작한 강은 공포와 혼란의 소용돌이속에 멈출줄을 몰랐습니다.  

거침이 없었고 보는 저로 하여금 움직일 수조차 없는 두려움과 공포로 다가왔습니다. 

 

범람한 강의 중간중간에 있는 커다란 바위들이 눈에 들어와 보였습니다.

그 바위들은 그 강한 물살에 맞서 조금도 요동치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물살의 방향을 바꾸기도 했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공중재림(휴거)에 관한 나의 메세지란다.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른다고 하지 않았느냐? 

나의 공중재림 또한 이러할 것이니라.

 

전 지금껏 온 세상이 떠들석하게 그리고 누구나 알수 있도록 공중재림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 이 환상으로 인해 많은 것들에 관하여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노인(공중재림 하실 예수님)은 무언가 아주 비밀스럽고 조용히 일을 마치고

그 강가에서 사라지셨습니다.그 노인이 채취한 사금(정금과 같은 신실한 주님의 신부)을

가슴 깊이 품고서 인기척하나 없이 정말 감쪽같이 사라지셨습니다.

극히 적은 수의 사람들이 휴거에 동참할 것이며 이들은 보지 않고 믿는자들이며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남을 것인데 남은 자들은 보고 믿는자가 될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노인에 관한 환상과 바로 이어지는 강의 범람은 7년간의 대환란을 의미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무엇이든 뽑혀져 나가는 그 강물의 기세에 두려움외에는 아무것도 느낄수 없었습니다.

 

주님의 성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있지 않은 많은 교회와 사람들이 이 강물속에 휩쓸려

사라질 것이다.그러나 이 급박한 혼동의 시대에도 구원받는 자가 있을것이다.

그 강물이 정말 엄청난 기세로 불어나 밀려들지라도 그 강에는 그 강물에 흔들리지 않을만큼의

커다란 바위들(교회들,사람들)이 있을것이다.그 바위아래에 공중재림때 들림받지 못한 많은

모래(휴거되지 못한 교회와 성도)들이 그 바위를 의지해 그 강물을 견딜수 있으리라.

그러나 그 일도 너무나 힘겹고 견디기 어려운 일일것이니라.

 

주님 이 땅에 남지 않게 해주옵소서 ...

긍휼을 베푸시고 공중들림 받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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