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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마당**/천국미술관

어린양의 보좌앞에 서고 싶습니까?

by With Lord 2014. 2. 28.



박유승 作     어린양의 보좌      F40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계4:2)

 

 

-그 어린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 손에서 두루마리를 취하시니라.(계5:7)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서 사람들을 피로사서 하나님께 드리시고 그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하더라.(계5:9)

 

 

성경의 파노라마, 그 중에 극점(極點)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그것은 하늘의 예배, 계시록 5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광경을 본 요한이 기록만 보아서도

이것을 그림으로 그린다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계22:1)

 

 

30년 동안 이 구절들을 읽으면

마음이 한없이 뜨거워 졌습니다.

 

 

브살렐처럼 성령님이 지혜와 계시의 영으로

기름부음이 오면 그릴 수 있으련만.......,

 

 

3주 동안 내 영혼에서 베데스다 연못처럼 끓어올라

불붙는 중심으로 이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어린양의 보좌에서 순결한 눈매가 내 중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다윗의 사자가 진노의 일곱 대접 가운데 좌정해 계십니다.

 

 

-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물 근원에 쏟으매 피가 되더라.(계16:4)



http://blog.naver.com/yspark5301/90182641206  [출처] 어린양의 보좌앞에 서고 싶습니까?|작성자 브살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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