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부르기 대전에서 금요 철야예배에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에 시간 날 때마다 기도하러 갑니다. 어느 금요일에 그날도 기도에 불이 붙어서 거의 한 시간 이상 통성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자가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기도 제목을 새로 알려주면서 기도의 중심을 잘 잡아줍니다. 새로 기도를 시작할 때마다 통성으로 주여! 주여! 주여! 하고 세 번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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