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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마당**/행복한 글

괜찮아요. 주님이 있잖아요.

by With Lord 2019. 7. 17.



 

 

때때로 실패와 좌절로 힘들어 하십니까?

지나간 실수로 지나간 잘못으로 혹시 힘들어 하십니까?

 

혹은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해서 걱정하십니까?

괜찮아요주님이 있잖아요.

 

걱정한다고 염려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실패할 수 있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 실수와 좌절이 우리의 삶을 힘들게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괜찮아요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합니다.

 

많은 실패를 거듭할수록 기운이 빠지고 지치겠지만

그 실패를 통해 실패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더욱 더 성숙할 수 있습니다.

 

그 누구도 주님 앞에 완벽할 수 없습니다너무나 부끄러운 그 순간에도 괜찮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마세요포기하는 그 순간 당신이 꿈꿔왔던 당신이 기대했던

그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겐 주님이 있습니다우리가 우리의 힘을 빼고 주님을 의지하는 순간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와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날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가시기 소원합니다.

 

배고프지 않은 사람은 배고픈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아픈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 실패와 좌절 고통의 순간이 없었더라면

어떤 일을 이루어냈을 때 성취감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노력없이 과정없이 쉽게 이루어낸 성공이라면 값진 성공의 의미를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는 순간

여러분의 인내의 순간이 기쁨의 순간으로 변할 것입니다.

 

때때로 실패와 실수가 싫을 때도 있습니다실수하는 자신에게 계속해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그래도 그러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서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더럽고 추하더라도 때로는 하기 싫고 짜증날 때에도

그것들을 감사함으로 이겨낼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길은 다양한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기쁨과 노여움슬픔즐거움 등 많은 길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파하는 그 순간에도 고통을 느끼는 그 순간에도

주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주님께서는 언제나 당신을 눈동자같이 지켜보고 계십니다.

 

자동차로 여행할 때 길이 잘 닦인 도로를 달리면 시원하게 빠르게 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흙투성인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달리면 자동차가 덜컹거리거나 바퀴가

빠지기도 합니다하지만 길을 가기 위해선 그러한 포장되지 않은 도로도 가야만 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들 가운데서 감사하십시오

진흙 투성이 길 속에서도 바퀴가 빠져서 앞을 나가기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십시오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밀어 내거나 다른 차로 그 차를 견인한다면

그 차는 그 길을 빠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주님이 계십니다우리가 너무 지쳐 있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하고 있을 때

 

우리의 인생에서 바퀴가 진흙 구덩이에 빠져 있을 때 주님은 우리를 위로 하시고 건져 주십시다.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를 결코 버리시지 않습니다.

그는 우리의 삶을 언제나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지금의 삶이 힘드십니까괜찮아요

주님이 계십니다그가 여러분의 삶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매일의 삶에 그 분을 믿고 신뢰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편 121 5-8 쉬운성경

 

여호와는 여러분을 지켜 주십니다여호와는 여러분의 오른편에 있는 그늘이십니다.

낮에 태양이 여러분을 해하지 못하며밤에 달이 여러분을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호와는 여러분을 모든 재앙으로부터 지켜 주십니다그 분은 여러분의 생명을 보호하십니다.

여호와는 여러분의 들고 나는 것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지키십니다.

 

/출처ⓒ† http://cafe.daum.net/cgs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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