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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마당**/행복한 글

입술의 30초 가슴의 30년

by With Lord 2012. 7. 4.



독수리가 제일 좋아하는 사냥감은...

 

두루미라고 한다.

조류학자들에 의하면


두루미는 잠시도 입을 쉬지않고 떠든다고 한다.
날아가면서 먹으면서도...


그래서 독수리로부터 쉽게 노출되기 떄문이란다.

두루미는 암수가 함께 부화(32~33일)에 동참한다고 한다.
금슬이 아주 좋은 새임을 짐작할 수 있다.

 

나이든 두루미가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하여 먼길을 
날아갈 때는 독수리들의 습격을 피하기 위하여
아예 입에 자갈을 하나씩 물고 날아간다고 한다.

 

말이 많으면 화를 입기 마련이다.
많은 말중에는 잘못된 말이 있기마련이기 때문이다.

말하는 자신도 망가지지만 자신이 속해있는

단체도 국가도 손해를 입힐 수 있기 때문이다.

 

꼭 필요한 [Key Words] 만 준비하자.

[입술의 30초 가슴의 30년]으로 옷깃을 여며보자.


출처:배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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