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봉민근
들을 수 있다는 것
느낄 수 있다는 것
볼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주님의 은혜다.
감각이 없어서 느낄수 없는 사람 얼마든지 있고
들을 수 없는 사람, 볼수 없는 사람 너무나 많다.
입이 있으나 말 못하며
다리가 있으나 걷지 못하는이가 얼마나 많은가?
미세먼지 고통스럽다 하나
코로 숨 쉴수 없어 입으로 호흡하며
병원에 있는자도 많다.
우리는 주어진 것에 만족은 커녕 감사를 잃어 버렸다.
보이지 않는 빛과 공기도 없으면
우리 모두는 죽은 목숨이요 살수가 없다.
하늘에서 거져 내려 주시는 비로 인하여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는것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거늘
우리는 느끼지 못하고 산다.
우리에게 믿음을 주심은
세상것이 아닌 신령한 영의 세계도
보게 하심이니 이 어찌 놀라운 은혜가 아닌가!
하나님을 눈으로는 볼수 없어도
우리의 영혼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난다.
볼수 없어도 늘 기쁨을 주시며
행복으로 충만케 하신다.
오늘 눈을 뜬 순간 부터
내가 보고 느끼고 누리는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
감사하자.
찬양하자.
그 앞에 나가서 무릎꿇어 경배하자.
나의 나 된것 모두가 주의 은혜 아닌 하나도 없다.
은혜로다
은혜로다
주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로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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