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점검하는 164가지 기준」 ☆164 self-checking criteria☆ I ♥오늘 저녁 고린도후서 13장 5절을 묵상할 때 성령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내가 오늘도 쉬지않고 말하는 이유는 지금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일컫는 자들 가운데 여전히 어둠 가운데 있는 자들, 눈멀고 귀먼 자들, 헛믿음, 거짓믿음, 가짜믿음, 죽은 믿음의 소유자들이 여럿 있고, 제대로 회개하지 못한 자들, 사망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 심판대의 왼 편에 설 자들, 사탄의 신부들, 악령의 열매를 맺은 자들, 넓은 길 가는 자들, 염소, 가라지, 쭉정이로 드러날 자들, 어리석고 미련함으로 혹독하게 책망받을 자들, 전혀 준비되지 않은 자들,지옥의 입구에 선 자들도 있으며", 특히 육에 속한 자들, 거듭나지 못한 자들, 자아의 죽음, 즉, 자기부인을 경험하지 못한 자들, 아직도 정과 욕심이 살아있는 자들, 주님을 십자가에 거듭 못박는 자들, 그 은혜의 피를 짓밟는 자들, 나를 욕되게 하는 자들, 숨겨진 은밀한 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날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눈멀고 귀먹은 다수의 벙어리 개들은 주님의 이름을 부지런히 팔면서 내 양들의 털과 고기와 기름으로 자기 배만 불리고 있구나. 저들은 내가 전하고자 하는 급박한 메시지는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자기 머리에서 나온 다른 예수, 거짓연합, 거짓진리, 다른 복음, 거짓평안과 가짜축복, 허탄한 비전과 꿈이야기, 세상사 등으로 주님께서 마치 이 세대에는 안오실 것처럼 내 백성들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는 구나. 심지어 저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종교통합, 동성애,주체사상 등등)들에게 철저히 미혹되어 다수의 양들을 이끌고 넓은 길로 달려가고 있으니 그날 속이는 자나 속는자나 다 함께 멸망의 구덩이로 들어가리라 . . II ♥내 아들아, 이처럼 패역하고 악한 세대에 자신을 성별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자신을 온전히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주님을 좆는 자기부인의 기도를 통해 두 눈이 활짝 열려야 한다 그래야 자신은 물론, 양들의 실체와 운명을 바로 보고 돌이킬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너는 하늘을 우러러 전심으로 주님의 얼굴빛을 간절히 구하되,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네 자아를 세밀히 들여다 보아라. 또한 지난 날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하나님께 매달려 간구하고 씨름하며 울고 이겼던 것처럼 네 옛자아, 곧 악한 죄성(정욕)과 사투를 벌이며, 그것을 쓰러뜨려 부수고 빻아 불태워 바람에 날리고, 새 영을 창조해 달라고 나를 붙들고 간구하며 애원하라.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토록 기뻐하시는 자기부인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너는 자신의 전부를 내게 맡기고 항복하되, 자신의 소유권과 통제권을 내게 완전히 넘긴 후, 연단의 풀무에 과감히 뛰어 들어 매순간 자신을 쳐 하나님께 복종시켜라. 그 후에야 너는 하나님과 맞대면하여 과연 네가 어떤 자인지 엄숙히 여쭈어 볼 수 있으리라 III ♥내 아들아. 이보다 더 중요하고 급한 일은 없다. 이같은 문제들을 먼저 해결하지 않고서는 기도, 말씀읽기, 예배, 설교, 구제, 봉사, 기도, 금식, 헌금, 십일조 등 네 모든 행위들이 하나님를 온전히 기쁘시게 할 수 없다.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께서는 기도가 응답되기 전에는 일어나지도 멈추지도 포기하지도 않는 자, 전심으로 하나님께 향하는 자,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물러서지 않는 자, 하나님께서 찬송받으시기까지 쉬지 못하시게 하는 자들을 기뻐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 땅에 남겨지기 전, 순교의 칼날 앞에 굴복하기 전, 심판대 앞에서 네 모든 은밀한 일들이 드러나기 전, 네 이름이 사망책에서 발견되기 전, 영원한 지옥의 판결을 받기 전,주님께서 도무지 모른다 하시기 전, 불법을 행하는 자로 심판받기 전, 염소와 가라지와 쭉정이,게으르고 미련한 자로 판결받기 전, 저주받고 영원한 불못으로 들어가기 전, 또한 바깥 어두운 곳으로 쫒겨나기 전에 필사적으로 나를 붙잡고 매달리라. IV ♥즉,「네가 과연 하나님의 눈으로 판단할 때 은혜안에 있는지 율법안에 있는지, 믿음안에 있는지 불신앙에 거하는지, 영에 속한 자인지 육에 속한 자인지, 성령충만한지 악령충만한지, 성령의 음성을 듣는지 악령의 음성을 듣는지, 성령의 열매를 맺는지 악령의 열매를 맺는지, 성령의 인도를 받는지 악령의 인도를 받는지, 성령의 무기를 받았는지 악령의 무기를 받았는지, 진리의 영을 받았는지 미혹의 영을 받았는지, 네 몸이 성령의 전인지 악령의 전인지, 너 자신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네가 받은 것이 참복음인지 거짓복음인지,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스스로 증명할 수 있게 해달라고, 「네 믿음이 참믿음인지 헛믿음인지, 진리인지 사이비인지, 산 믿음인지 죽은 믿음인지, 네가 믿는 주님이 참예수인지 거짓(다른) 예수인지, 참하나님인지 거짓하나님인지, 네가 섬기는 교회가 참교회인지 거짓교회인지, 네가 산자인지 죽은자인지, 참선지자인지 거짓 선지자인지,참사도인지 거짓사도인지, 의인인지 자칭의인인지, 참종인지 거짓종인지, 참목자인지 삯꾼인지, 참신자인지 거짓신자인지, 지혜로운 종인지 어리석은 종인지, 충성된 종인지 불의한 종인지, 지혜로운 처녀인지 어리석은 처녀인지 스스로 검증할 수 있게 해달라고 매일 부르짖고, V ♥또한 아침 저녁으로 거울 앞에 서서「네가 주님의 지상명령인 복음전파에 전력을 다했는지 방임했는지, 양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는지 방치하고 있는지, 때와 시기를 알고 주님께서 언제 오시든지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그렇지 않은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형식적 예배에 매달리고 있는지, 너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렸는지, 여전히 죽은 제사를 드리고 있는지, 푯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방향을 잃고 헤매는지, 네가 각성자인지 무지한 자인지, 눈뜬 자인지 맹인인지, 듣는자인지 귀머거리인지, 깬자인지 잠든 자인지, 이긴 자인지 진 자인지」알려달라고, 「네가 하나님 앞에 완전한 자인지 흠있는 자인지, 입은 자인지 벗은 자인지, 놓인 자인지 매인 자인지, 자유인인지 포로인지, 장성한 자인지 젖먹이인지, 건강한 자인지 병든 자인지, 정상인인지 불구인지, 변화되었는지 그대로인지, 계속 성장하고 있는지 퇴보하는지, 네 믿음이 3층천 믿음인지 1층천 믿음인지, 해의 영광을 받을 자인지 영원한 수치를 당할 자인지」철저히 심문해달라고 부르짖어 간청하라. VI ♥그러면 네 눈을 활짝 열어,「네가 과연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고 있는지 네 지혜를 의지하는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지 네 뜻대로 하는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지 네 영광을 위해 사는지, 하나님의 이름만을 높이는지 네 이름을 높이는지, 하나님나라를 구하는지 네 나라를 추구하는지,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지 네 의를 구하는지,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는지 네 계획을 따르는지,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지 네길을 가는지, 하나님의 힘으로 하는지 네힘으로 하는지」선명히 보여주시고, 「네가 진심으로 죄를 고백했는지 여전히 감추고 있는지, 온전히 죄를 용서받았는지, 아직도 저주 가운데 있는지, 진심으로 회개했는지 후회만 하고 있는지, 예수님의 피로 죄를 씻었는지 지금도 더러움이 남아 있는지, 의에 주리고 목마른지 세상에 목마른지, 마음을 쏟는 기도를 드리고 있는지 형식적인 기도를 드리는지, 자기를 부인했는지 자기연민에 빠져 있는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는지(항복) 여전히 자아가 살아있는지,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지 방황하는지,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고 있는지 불순종하는지, 소명(부르심)대로 행하는지 자의로 하는지, 하나님을 진심으로 경외하는지 입으로만 섬기는지」살피게 해주며, 「네가 하나님 보시기에 겸손한 자인지 교만한 자인지, 남을 진심으로 섬기는 자인지 대접만 받고자 하는 자인지, 스스로 낮추는지 높이는지, 몸을 굽혔는지 여전히 꼿꼿한지, 죄를 끊었는지 죄에 매여 있는지, 세상 것들을 다 내려놓았는지 붙잡고 있는지, 너 자신을 비웠는지 자아로 차 있는지, 삶의 전부를 드렸는지 일부만 드렸는지, 세상적인 꿈과 야망을 포기했는지 미련이 남아 있는지, 세상지식을 배설물처럼 버렸는지 붙잡고 있는지, 손을 편 상태인지 웅켜쥐고 있는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왔는지 지금도 방황하고 있는지, 감사와 만족안에 살고 있는지 불평 불만속에 지내는지」도 눈앞에 선명히 보여 주리라. VII ♥또한 네 귀를 두드려,「네가 하나님과 화해했는지 여전히 갈등관계에 있는지,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뻐하는지 무감각한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미워하고 있는지,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는지 의심하고 있는지, 하나님께 삶 전체를 의탁했는지 부분적으로만 드렸는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있는지 눈가림으로 하는지, 하나님의 일에 충실한지 직분을 남용하고 있는지,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는지 태만한지, 하나님과 연합되었는지 분리상태인지, 하나님앞에 거룩한 자인지 세속화된 인간인지, 정직한지 사특한지, 진실한지 위선적인지, 깨끗한지 더러운지, 한마음인지 두마음인지」자세히 들려주고, 「네가 하나님 보시기에 총명한지 어리석은지, 경건한지 방종한지, 마음이 밝은지 어두운지,뜨거운지 미지근한지,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지 분노하고 있는지, 침착한지 경박한지, 예의바른지 무례한지, 친절한지 불친절한지, 부드러운지 거친지, 남을 용납하는지 배척하는지, 남에게 관대한지 편협한지, 화해했는지 반목상태인지, 남을 바로 보는지 편견이 있는지, 네 마음을 다스리고 있는지 통제가 않되고 있는지, 자발적인지 의무적인지, 이타적인지 이기적인지」말해 주며, 「네가 행동으로 옮겼는지 대답만 하는지, 성실한지 불성실한지, 부지런한지 게으른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지 사소한 일에 매달리는지, 맡겨진 일에 집중하는지 산만한지, 계획적인지 무계획적인지, 전력을 다하는지 태만한지, 분별력이 있는지 미혹당했는지, 중용을 지키는지 한쪽으로 치우쳤는지, 일편단심인지 변심했는지, 용감한지 비겁한지, 결단력이 있는지 주저하는지, 죄앞에 단호한지 타협적인지, 매사에 신중한지 부주의(안일/태만)한지」자세히 설명해 주리라. VIII ♥이뿐 아니라 네 마음문도 활짝 열어,「네가 예수님께 속했는지 사탄에 속했는지, 빛가운데 있는지 어둠속에 있는지, 네 운명이 천국인지 지옥인지, 영생인지 영벌인지, 축복인지 저주인지, 행복인지 불행인지, 안식인지 영원한 고통인지,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는지 사망책에 기록되었는지, 네가 심판대 오른편에 설지 왼편에 설지, 좁은 길을 가고 있는지 넓은 길을 가는지, 의인인지 악인인지,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의 자녀인지, 예수님의 신부인지 마귀의 신부인지」판단할 수 있게 해주며
「네가 양인지 염소인지, 알곡인지 가라지나 쭉정이인지, 옥토인지 자갈밭인지, 반석위에 집을 지었는지 모래위에 지었는지, 공력이 금인지 지푸라기인지,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지 마귀의 손안에 있는지,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는지 사탄과 걷고 있는지, 하나님의 종인지 사람의 종인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인지 사람을 기쁘게 하는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인지 사람을 의지하는 자인지, 하나님의 인정과 칭찬을 받기 원하는지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받기 원하는지」도 철저히 깨닫게 해주리라. IX ♥진실로 이르노니 들을 귀 있는 착하고 충성된 소수의 겸손한 종들아 들으라. 내가 내 말을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듣고그대로 순종하는 너희와 함께 하여 너희가 구한대로 그 눈과 귀를 활짝 열어 너희 자신과 양들의 실상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사랑의 매와 훈계로 반드시 바로잡아 주리라. 또한 너희가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로 명령할 때 내가 직접 전투의 전면에 나서 악령들을 쓸어내고, 자기부인의 좁은길 갈때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호위하여 재앙과 저주로부터 지켜주고, 생명수 시냇가와 푸른초장으로 양들을 안전히 인도하리라. 특별히 너희들이 성화의 길을 걸어갈 때 내가 반드시 함께 하여 하나님의 망극하신 사랑과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은사와 축복과 나의 거룩한 성품들까지도 아낌없이 부어주고, 죄악을 이길 힘과 고난과 시험을 돌파할 권능도 안겨주어 너희 모두를 마지막 때 흠도 점도 없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서게 하리라, 내 아들아, 네 자신의 실체를 정직한 눈으로 올바르게 들여다 보는 것이야 말로 지혜의 첫걸음이 아니냐. 내 입에서 말이 나갔으니 그대로 실행되리라.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듣고 이대로 구하며, 받은대로 즉시 행하라. 보라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 팔을 벌여 너희를 환영하고 있지 않느냐. 마라나타 . . 네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Test and prove yourself (고후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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