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들은 설교가 집에 돌아오면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다고 한탄을 합니다.
그때마다 제가 해 주는 말이 있습니다.
콩나물을 키울 때 시루에 물을 부어 주면 물은 모두 빠져 버립니다.
물이 모두 빠져 버려도 콩나물은 잘 자랍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설교가 하나도 생각나지 않아도 계속 들어 보세요.
물이 빠져 버려도 콩나물이 자라듯, 듣다보면 믿음도 자랍니다. [롬 10:17]
[출처] 콩나물시루처럼 (예수님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작성자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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