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왜 우리는 아직도 여기에 남아있는가?
딤후 2:3-7
(3)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4)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승리자의 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7)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데려가주셨다면 참 좋았을 텐데...‘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이런 생각을 한 번쯤 해본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진정으로 깨달아 지난날의 죄들을 철저히 회개한 후
돌이켜 거듭나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힘차게 시작했지만
어느새 과거에 지었던 죄들을 다시 범하고, 영적으로 침체되고,
참담한 마음으로 회개하여 돌이켜 겨우 회복되는 과정을 반복하며,
세상에서의 삶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많은 갈등을 하는 등..
쉽게 말해 신앙생활이 참 어렵다고 느껴질 때에
‘하나님께서 그 때 나를 바로 데려가주셨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는 그 순간
즉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셨다면
우리는 이미 천국에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죄 가운데 있던 꼬질꼬질한 모습에서
즉시 의롭다 칭함을 받은 완전하고 깨끗한 존재가 되어
이 세상에서의 모든 복잡한 것들은 싹 다 잊고
활짝 웃으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지금 평안하게 지내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한 말씀만 해주셨다면
마귀와 그 수하의 귀신들은 즉시 모든 힘을 잃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 치열했던 영적싸움도 이미 끝났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함과 영적 침체를 오가면서
치열하게 영적싸움을 하던 그리스도인들도
즉시 승리를 만끽하며 이 힘겨운 영적전쟁에서 해방되었을 것이고,
세상에서의 삶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 사이에서
여러 가지를 고민하던 그리스도인들도 이제는 모든 시름을 다 내려놓고
하나님 만세를 외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이 땅에 남아있을까요?
왜 이토록 긴 영적싸움을 계속 해야만 할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마귀와 귀신들이 활동하도록 그냥 두시는 것 같을까요?
왜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할 때에 바로 데려가주시지 않고
이처럼 계속 내버려두시는 것 같을까요?
요 14:2-3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살전 4:17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여기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선 먼저 왜 우리가 창조되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창조하신 이유는
영원히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면서 함께 살아갈 가족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실수로 만드신 것도 아니고, 장난삼아 만드신 것도 아닙니다.
무조건 모든 것에 복종하는 로봇 같은 존재를 원하신 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자유의지로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하나님의 뜻에 자발적으로 순종하며,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하는
진정한 가족을 원하셔서 인류를 만드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 땅에 거하는 동안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증명해야 합니다.
‘증명’이라는 말이 처음엔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해주셨는지를 알게 되는 순간
부담은 전혀 느껴지지 않게 됩니다.
오히려 ‘나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싶어집니다.
그렇게 하나님에 대한 나의 사랑을 삶속에서 하나, 하나 증명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점점 더 닮아가는 성화가 이루어지고,
예수님께서 내려주신 대위임령에도 순종하여 복음을 전하게 되고,
결국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중간 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마귀의 교활한 공격에
때론 넘어질 때도 있고, 잠시 주춤할 때도 물론 있겠지만
다시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무릎에 힘을 주어 일어나
마귀와 싸우고, 세상과 싸우며, 나의 옛 자아와 욕심들과 더불어
치열하게 영적 전투를 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억지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이것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인생입니다.
이 과정이 없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시 9:10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고후 1:8-9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 놓였다 해도 여전히 변함없이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이라면 무엇이든지 기쁘게 순종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하나님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선 당신의 영원한 가족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 땅에 거하는 동안에도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망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는
돈을 잘 버는 등 세상적으로 잘 나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삶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그 엄청난 사랑을 자기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에도 전하여(제자삼아) 더욱 많은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짜 가족이 되게끔 인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영원한 가족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대위임령을 우리 모두에게 내려주신 것입니다.
최근 전염병으로 인하여 수많은 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또한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오늘도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기 때문에 따라오는 힘든 일들이 분명히 있고,
하나님의 명하심에 철저하게 순종하기를 선택했기 때문에
세상적으로는 포기하고 내려놓아야만 하는 것들,
혹은 억울해도 입을 다물어야 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많이 지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속히 이 치열한 상황들을 끝내주시기를 원하고,
예수님께서 최대한 빨리 다시 와주시기를 바라며,
더러운 것들을 심판해주시고,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기를 원할 것입니다.
심지어 오랜 기간 지쳐오다가 영적으로 깊이 침체된 사람들은
염세적인 생각으로 자포자기하는 마음까지 품기도 하는 것을 봅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마음이 아니라는 것을
오늘 우리가 확실히 깨달아야 합니다.
벧후 3:9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께서 한 말씀만 해주시면 그 순간
우리가 골치 아프다고 생각하는 모든 문제들이 즉시 해결될 것이며,
치열했던 모든 영적싸움도 완전한 승리로 마무리 될 것이고,
마귀와 수많은 귀신들, 그리고 마귀를 숭배하던 자들과
마귀의 종노릇을 자처하여 그리스도인들을 괴롭게 하던 자들 모두
속 시원하게 무저갱으로 처박힐 것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그것이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저와 여러분들이
이런 환경 가운데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하나님과 진정으로 가장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을 신뢰하며, 의지하며, 진심으로 가장 사랑하는
영원한 가족의 모습이 되기를 기다려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문제해결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바르게 세워지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의미입니다.
지금 당장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끝내시면
하나님과 영원히 멀어질 자들, 즉 지옥에 떨어질 자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저와 여러분들 중에도 “나는 당연히 천국이지~”라며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우리의 삶과 태도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바로 정답이 나옵니다.
마 24:6 상
(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마 10:31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 6:34
(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시 4:8
(8)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살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이시니이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할 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세상이 아무리 시끄럽고, 위험해보이고, 여러 가지로 어려워보여도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으며, “두려워하지 말라”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세상이 이런 모습이니까 이제 슬슬 회개하고 천국에 갈 준비를 해야지~’가 아니라
세상이 어떤 모습이든지 상관없이 그리스도인은 원래
늘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면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 앞에 설 것을 준비하라”는 말씀의 정확한 뜻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관계가 되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눅 13:24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세상에 무서운 일들이 일어나고 마지막 때 같아 보이니까
이제 슬슬 준비를 해야겠다는 사람들이
과연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겠습니까?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겠으나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분명히 아닙니다.
만약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처음 회개를 시작했던 그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면서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으며 살아왔을 것입니다.
다행히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 설 것을 준비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기회가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선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한 가족으로 삼아주실 것입니다.
자꾸만 외부의 영향을 받아 마음을 지키지 않고, 때로는 와르르 무너지며,
불신앙을 기반으로 하여 염려들을 하고,
원망과 불평을 하면서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자들이 오늘날 참 많고,
살기가 힘들어질수록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봅니다.
다른 모든 조건들은 전부 뒤로하고
‘내가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해 지금 이 모습 이대로 괜찮은지?’를
가장 먼저 살펴야 합니다. 어린이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우리는 곧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수많은 이들이 자신에게 시간이 많을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내용의 설교를 들었던 사람들 중에는
벌써 하나님 앞에 서서 판결을 받고
천국행 혹은 지옥행이 이미 결정된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살아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입니다.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다면 우리는 단 1분도 살아있을 수 없습니다.
마귀는 우리를 최대한 빨리 죽이고 싶어 합니다.
죄 가운데 있을 때에 즉시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 가고 싶어 안달이 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을 주시지 않으셨다면,
마귀가 우리를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면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 벌써 죽여서 이미 지옥으로 끌고 갔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먼저 우리가 아직 살아있음에 하나님께 감사하십시다.
우리에게 아직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면서
오늘 우리가 살아 숨 쉬고 있는 이유에 관해 깊이 생각을 해보십시다.
사람은 사람을 쉽게 버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마지막 순간까지 버리지 않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영원한 가족으로 삼기를 원하시고,
우리를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여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으로 성화되며,
순종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마음가짐이 되기를 원하시는지를 곰곰이 생각해보십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나를 먼저 사랑해주신 하나님을 이제 내가 가장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기에 아무 염려도 하지 않고,
불평도 하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 이웃을 사랑하기에 남몰래 돕기도 하고 복음을 전하는 행동,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에 전부 확인될 열매들을 지금 준비하는 마음과 행동 등등
여러 가지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지만
사실 그 모든 것들은 전부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 하나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저와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회심하여 회개하고 돌이켜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으려 다짐함으로 거듭난 사람들,
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신이 가진 자유의지로 무엇을 가장 사랑하는지,
무엇을 목적으로 살아가는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원한 가족이 될 사람들이 누구누구인지 자세히 살피고 계십니다.
그리고 모든 이가 당신의 영원한 가족이 되기를 바라시기에
보호해주시면서, 도와주시면서 계속해서 기회를 주고 계십니다.
이제 그 기회의 시간들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어떤 이에게는 무척 짧은 시간일 것이고,
또 어떤 이에게는 조금 짧은 시간일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과 사후세계에 관하여 생각하기를 싫어하지만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지 않을 것이고,
곧 천국이나 지옥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처럼 잘못 생각하고 행동하여
결국 염려를 품고, 욕심을 품고, 죄를 범하는 자가 되지 말고
부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가 되십시다.
오늘부터 마지막 날까지 어떻게 살아갈지를 결정하십시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어떤 방식으로 주관하고 계시는지,
우리 각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봄으로서
하나님 아버지의 의도와 그 사랑의 마음을 파악하고,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있는지를 다시 점검하며,
하나님 앞에 설 것을 바르게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 5:42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요일 4:15-19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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