삯꾼 목사들이여 회개하라를 읽어내려가는데 하염없는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한줄 한줄 눈물로 읽었다..
바로 나다..나를 책망하시고있었던 것이다..그러더니 주님께서 기도케하신다..
주님께 너무도 죄송스러웠다..
내가 삯꾼 목사님들처럼 신앙생활하였고 잘못된 많은 목회자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말씀하셨듯이 마지막때는 배도가 있을거라고..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 엎드려 중보기도 하는 모습이 보였다.
주님의 음성이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 지옥을 걸어가지 않고 이제는 뛰어가는구나..하시며 너무도 아파하셨다..
기도하여라..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이 더 이상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라..
심판의 문이 곧 열릴것이다..
기도하거라..라고 말씀하셨다..
가슴이 미여졌다..
내가 이렇게 괴롭고 아픈데 주님께서는 얼마나 아프실까...
모든것이 내 잘못같았다..
나의 두 자녀의 영혼을 기도하며 주님오심을 사모하며 정절을 지키고 기다리길 기도한다..
주님께서는 바로 문 앞에 와 계신다..
오늘 저녁이 될 수도있다..
주님..내 영혼을 깨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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