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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공간**/다락방

하늘나라의 천사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by With Lord 2012. 4. 28.



첨 듣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이다.

어쩜 그렇게 아름답게 부를 수있을까..

하늘나라에 가면 나도 저들처럼 부르길 소망한다..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리라~

눈을 감고 듣노라면~

아~이것이 정말 천국이구나..

내 속의 이 기쁨..평안..감사의 눈물..

말로 형용할 수 없다..

주님이 너무도 너무도 보고싶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이..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린다..

내 영이 저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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