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듣는 순간 소름이 끼쳤다..
너무도 아름다운 찬양이다.
어쩜 그렇게 아름답게 부를 수있을까..
하늘나라에 가면 나도 저들처럼 부르길 소망한다..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리라~
눈을 감고 듣노라면~
아~이것이 정말 천국이구나..
내 속의 이 기쁨..평안..감사의 눈물..
말로 형용할 수 없다..
주님이 너무도 너무도 보고싶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이..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린다..
내 영이 저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한다..
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할렐루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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