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는 없다?
창 3:17-19
(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갈수록 ‘세상에는 대가없는 일이 없구나’라는 사실을 발견할 것입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세상에서 거저 얻어지는 좋은 것은 없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보신 것처럼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로
인간은 대가를 지불하고 땀을 흘려야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족 중에 누군가는 일을 해야만 가정의 생계가 유지됩니다.
일을 하지 않아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규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이 아니라
다른 누군가가 땀 흘려 일한 것으로 먹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땀 흘려 일한 그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님이든지,
국가에 세금을 낸 국민들이든지 말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생활에 있어 공짜가 없다는 말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 우리 인간 사이에 공짜가 있는지, 없는지에 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알아주십니다.
알아주시는 데서 그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해주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또한 하나님께 예물을 올릴 때에 아까워하고,
사람 앞에서 생색이나 내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의 예물과
가인처럼 선을 행하지 않는 자, 죄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
즉 믿음이 없는 자의 예물은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과 믿음을 갖고 인색함 없이,
하나님께는 하나도 아까운 것 없이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는 사람의 예물만을 하나님께서는 기쁘시게 받아주시고
더욱 큰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마음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물이나, 구제나, 순종이나, 봉사도
결과적으로는 거저 드리는 것이 아니게 되게끔
하나님께서는 더 많고 큰 은혜로 갚아주십니다.
(물론 하나님께 뭔가를 받고자 하여 검은 마음으로 다른 목적을 품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봉사하며, 예물을 올리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실지 우리가 생각해보면 답이 쉽게 나옵니다)
이 사실을 다르게 말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받는 특별한 사랑도,
인도하심도 거저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성경말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어땠는지 이미 알고 있듯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다 특별한 사랑을 베푸시고,
모두를 다 친히 인도해주시지는 않는다는 것이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단 한 가지 예외, 모든 이가 이미 거저 받은 은혜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은 우리가 뭔가를 잘해서도 아니고
마땅한 이유가 있어서도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이 은혜는 전체 100% 중 99.9%를 차지하는 가장 큰 은혜라는 사실,
더 나아가 이 가장 큰 은혜가 무려 무료로 모든 이들에게 허용되었다는 사실에
우리는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물, 공기와 같은 보편적 은혜는 제외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해주심으로 대신하여 죄를 짊어지고
대신 죽어주심으로 우리 모두에게 구원의 기회를 허락해주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사실을 믿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아 진실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심판을 면하고 무려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됩니다.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완벽하게 다 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정말로 많은 것들을 주셨고, 지금도 주고 계시는
사랑이 참 많은 분이십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자꾸만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의무적으로 하나님을 섬겨야만 하고, 사랑해야만 하고,
땀 흘려 모은 모든 것을 다 예물로 올려드려야 하며, 모든 일에 순종해야 하며,
마치 노예처럼 강제로 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해야 한다 해도
부조리한 일이 아닌 마땅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복과 은혜를 이미 다 주셨고,
우리는 그 빚을 도저히 갚을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객관적으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뭔가를 해드려야만 살아가실 수 있는 분이 아니시고
홀로 완전하신 분이시며, 인간의 예물이나 순종, 봉사 따위
전혀 필요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그저 간단히 말씀으로만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시며 유일한 신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우리의 사랑의 마음과 예물과
순종과 봉사 등을 기쁘게 받아주시고,
더 큰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십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께서는 일방적이며, 불평등한 언약을 맺어주셔서
절대적으로 우리가 유리하도록 해주셨고 결과적으로
우리의 죄 때문에 죄 없으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대신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이보다 더 우리를 사랑해주신 분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면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는 것처럼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만 왔다 갔다 한다고, 수 십 년 교회를 다녔다고, 성경을 100독~200독을 했다고,
신앙서적을 많이 읽었다고, 교회에서 봉사를 많이 한다고, 헌금을 많이 한다고,
신학교를 다녀서 전도사/강도사/목사가 되었다고,
특별한 은사를 받아 특별한 사역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진정한 사랑이 거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들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하는 일들도 피나는 노력이 없으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못하게 되는 인생을 살게 된다고 말들을 합니다.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일은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이 언제든지 시간만 내면 할 수 있는 일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교회 안에도 의외로 많습니다.
그래서 도전을 하지 않거나,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성공하는 일에는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드는데
영원한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게 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에는 도무지 관심들이 없거나,
거의 생각을 하지 않고, 눈에 보이는 것들만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많은 이들이 돈의 노예가 된 모습으로 돈 버는 일에 모든 관심과 노력과 시간을 쏟고,
돈 버는 일이 끝나면 휴식을 취하고, 여가를 즐겨야 한다며
결국 하나님을 만나는 일은 저 멀리 뒷전입니다.
마치 돈과 쾌락과 휴식을 주님으로 섬기는 모습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요일 2:15-17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가치관과 삶의 목표가 그렇게 되다보니
주변의 돈 없는 사람들을 보면 한없이 우습게 보이고,
누군가에게 기도 제목을 말할 때에도
세상에서의 성공과 꼭 관련이 있는 제목들만 입에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가치관과 마음 전체를 빼앗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매우 심각한 일입니다.
하나님과 나.
1:1의 관계가 없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실패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입니다.
실패한 인생이란 취직을 못하게 되고, 돈을 못 벌게 되고,
결혼을 못하게 되고가 전혀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버림을 받는 그 순간,
땅을 치고, 이를 갈며, 영원히 멈추지 않을 후회를 시작하는
그 사람의 인생이 바로 실패한 인생이라는 사실을
온 세상 모든 사람이 절실하게 깨닫게 될 것입니다.
‘지금 교회에 다니고 있고, 매일 성경을 조금씩이라도 읽고 있으며,
밥 먹을 때 기도하고, 잘 때 기도하고 있으니까,
가끔은 설교도 찾아서 읽고 있고, 신앙 서적도 읽고,
죄 안 지으려고 노력하면서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살고 있으니까
난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있어...난 안전해, 이대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어.‘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심각한 오산입니다.
이런 사람의 모습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어떤 사람이 요리를 열심히 해서 상을 푸짐하게 차린 후에
딱 한 숟갈만 먹고 나머지는 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를 만드신 분, 죄 가운데 있던 우리를 대가 없이 죽기까지도 사랑해주신
하나님을 만나 뵙기 위해 애쓰고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가 있어야 우리는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계속해서 만나야 우리는 살아갈 수가 있고,
죄와 싸워서 이기면서 구원의 길을 걸어갈 수도 있고,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 칭찬을 받는 성공하는 인생을
지금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눅 11:9-13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다 알아서 모든 것을 해주시는 분이 아니시고
찾고 찾으며, 문을 두드리며, 구하며, 노력하는 자를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은 공짜였지만
하나님의 가족이 되는 것은 공짜가 아닙니다.
99.9%는 이미 주셨고 0.1%만 우리가 노력하여 받으면 되는 형국입니다.
그런데 이 설교의 서두, 본론으로 돌아오기 전에 먼저 생각해보자는 내용,
곧 하나님과 나의 관계에 대해서 정말로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인 사람이라면
즉 하나님의 그 엄청난 사랑과 은혜를 정말로 깨달은 사람이라면
이것에 관해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질 것입니다.
쉽게 말해 하나님을 만나 뵙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신앙생활을 잘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서도 아니고,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무탈하게 살기 위해서도 아니고,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도 아니며,
부유하게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닙니다.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그 엄청난 사랑을 정말로 깨달았다면
이제는 자신이 그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뜨겁게 불타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을 정말로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나 뵙고 싶은 것뿐입니다.
그러다보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삶속에서의 고민, 염려, 슬픔, 해결하고 싶은 문제들이 더 이상 문제로 보이지 않고,
모든 일에 감사할 수 있게 되며, 항상 기뻐할 수 있게 됩니다.
비로소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는 사람이 자연스럽게 되어가는 것입니다.
자꾸만 삶의 불평이 생기고, 염려가 온 마음을 지배하며,
영적으로 침체되고, 세상의 다른 것들에 온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는 등의 이유는
아직 하나님의 사랑을 진실로 깨닫지 못했거나,
깨달았다가도 금세 잊어버리고 세상의 것들에 마음을 도로 내어주며,
세상적으로 성공하는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부러워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세상에는 공짜가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대가없이 무료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엄청난 은혜를 거저 받았다고 해서 가볍게 여기고,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들은
당연히 하나님을 만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만나 뵙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에 늘 뒤로 미루고,
세상살이에 집중하면서 살아갑니다.
이것은 마치 하나님께서 홀로 짝사랑을 하시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매우 안타깝게 여기시는 부분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제 앞으로 하나님께서도 귀하게 여기지 않으실 것입니다.
기회가 있는 지금은 언제든지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만나주시고 귀하게 여겨주시지만
그 날이 이르면 엄중한 공의와 정의로서 이 세상을 엄히 다스리실 것입니다.
시간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하나님을 직접 만나지 못한 분들은 속히 하나님을 찾고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마치 수능을 앞 둔 고3이 열심히 공부를 하듯, 고시를 앞 둔 고시생이 밤을 새우듯,
회사의 사활과 자신의 진급/퇴사가 걸려있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듯,
재산을 투자한 부동산이나 주식, 가상화폐 등의 가치등락을
수시로 들여다보며 초집중을 하듯이
하나님의 그 엄청난 사랑과 은혜를 진심으로 깨달아
그 무엇보다 사랑하는 하나님께만 모든 초점을 맞추고,
매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바로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현하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는 생명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우리가 한 발을 떼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최선을 다한 100%의 노력을 할 때
하나님께서 9900%를 도와주시는 개념입니다.
우리는 100%의 노력을 했지만 사실은 그게 전체의 1%에 불과하고,
나머지 99%는 하나님께서 다 해주신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이미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나 앞으로 경험하실 분들은
제가 말씀드렸던 이 내용이 생각나는 그 순간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될 겁니다.
하나님 앞에 모두가 홀로 서게 되는 그 날이 날로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 날에 우리는 지금의 나그네 같은 인생을 마치고,
영원히 지속될 진짜 인생을 시작하게 될 것입니다.
잠깐 머물다 가는 지금의 이 인생에서 하나님을 등지고 버리는 그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 날에 거침없이 버리실 것이고,
날아가듯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모하고, 찾고 찾는 그 사람은
그 날,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으로 삼아주실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세상에는 공짜가 없지만 가장 좋은 것을 우리에게 대가 없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천국의 가치관과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에게 남은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지를 진지하게 고민해보며,
내가 오늘 밤에 하나님 앞에 서게 된다면 어떨지에 관해서도 생각하면서
지혜롭게 그 날을 준비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잠 12:15
(15)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기나
지혜로운 자는 권고를 듣느니라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18.12.23. 주일설교
http://cafe.daum.net/holysp1
감사와 다짐의 노래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
1. 허락하신 새땅에 들어가려면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2. 시험 환난 당해도 낙심 말고서 맘에 걱정 버리고 힘써 일하세
3. 앞서 가신 예수님 바라 보면서 모두 맘을 합하여 힘써 일하세
4. 일할 곳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담대하게 나가서 힘써 일하세
[후렴]
여호수아 본받아 앞으로 가세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
'**은혜의 마당** > 은혜되는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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